자발적 고문과 자발적 죄의식 고취의 실험 현장

연극 <빨갱이. 갱생을 위한 연구>

 

 

혜화동1번지 5기동인 2013 봄페스티벌 '국가보안법' ⓒ혜화동1번지 5기동인

 

 

1. 공연 상세

 

 '아름다운 민주사회' 대한민국에서 국가보안법을 주제로 하는 다섯 편의 연극이 대학로에서 관객들을 만나는 중이다. 올해로 활동 20년을 맞는 연출가그룹 '혜화동 1번지' 5기 동인은 국가보안법을 주제로 하는 연극 페스티벌 개최를 통해 민주주의가 보장하는 예술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직시하고, 이러한 예술표현이 국가보안법에 의해 처벌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고찰하고 있다.


 이 페스티벌의 네 번째 참여작인 <빨갱이. 갱생을 위한 연구>(제작 그린피그)는 이러한 의도의 정점에 있는 작품으로, '박정근'이라는 2013년 국가보안법 피해자의 상징적 사례를 활용한다. 결국 '모두가 박정근이 되는 상황'은 다양한 매체적 실험과 리트윗 형식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옥인 콜렉티브의 <서울 데카당스(Seoul Decadence)>(토탈미술관, 2013) 영상을 활용한 배우들의 리트윗 연기와, 타인을 외면하는 방식으로써 제작한 갱생핸드북의 연극적 활용이 주목된다.

 

 

 침묵하는 무리들 속에서 시도하는 '박정근 되기'

 

 국가보안법은 반국가단체의 활동을 차단하고, 반국가단체를 이롭게 하거나, 찬양·고무·선전·선동하는 행위 등을 처벌해왔다. 이 과정에서 예술 창작자의 국가보안법에 대한 발언은 자칫 종북 및 이적행위로 취급되어 아예 논의의 대상으로 삼는 것을 금기시 해왔다. 연출을 맡은 윤한솔은 "국가보안법을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역사를 요약하는 수준이 아니라, 역사와 견고한 관계맺음의 시도"이며, 이 관계를 제대로 보기 위해 "사건을 은밀할 정도로 미시적인 수준으로 끌어내려야 국가보안법의 실체를 볼 수 있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 공연 현장에 참여하는 모두의 사진을 활용해 사진이 갖는 정체성를 부각하여 '본다'는 것의 폭력적인 의미를 상기하고, 1511회의 실제 갱생 실험에 대한 관객 보고를 통해, 결국 모두를 박정근으로 만드는 '침묵하는 우리들의 문제'를 짚어보고 있다. 

 

 

 스스로의 고문을 통해 드러나는 ‘반성의 폭력성’

 

 혹자는 지금은 더 이상 타인의 고문이 필요 없어진 시대라고 말한다. 같은 맥락에서 누구든지 박정근을 두둔하거나 국가보안법을 비판할 수는 있으나, 국가보안법 위반 사례가 된 '우리민족끼리' 리트윗 등의 행동을 더 이상 아무도 하지 않는다.


 윤한솔 연출은 "이근안 같은 고문관이 하는 일은 고문을 통해 죄를 인정하게 하려는 조작이다. 그런데 이제는 그런 고문관이 필요 없다. 스스로 고문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서울 데카당스>에서 보여지는 자발적 고문과 자발적 죄의식의 고취는 비극이다"라며, 이어서 "리트윗으로 개인의 사상을 밝혀 낼 수 있는 것인가?"라고 질문한다.

 

 이 작품에 출연 중인 이정호 배우는 "사람을 변화의 주체가 아니라 변화의 대상으로 보기 때문에 잘못을 뉘우치는 것은 미친 짓이라는 대사가 있다. 박정근이 이 과정을 통해 변화하는지, 그런 척하는지, 둘 다 아닌지에 집중해서 보면, 비겁해지지 않기가 얼마나 힘든지 그 대사를 통해 공감할 것이다"라고 토로했다.

 황미영 배우는 "이번 공연을 통해 국가보안법이라는 줄거리의 논리를 떠나, 무서워하는 것이 문화적으로 용인되는 잘난 체하는 행동이 되었다는 부분에 공감했다. 어쩌면 세련되어짐에 따라 덜 무자비해지는 것이 아니라, 더 무자비해지는 게 아닐까"라고 반문했다.

 

 

 공연 방식에서의 혁신과 양심을 추구하는 그린피그

 

 예술작품이 동시대와 함께하기 위해서, 예술이 예술로서 존재하기 위해서 한 가지 조건이 주어져야 한다. 바로 표현의 자유이다. 김수영의 말을 빌면, '완벽한 창작자유'이다. 그린피그는 이 완벽한 창작자유를 위해 시대와 싸운다는 기치를 내걸고 활동해왔다.


 한편 외부에서는 내용의 전개보다 공연방식에서의 혁신을 추구하는 공연단체로 인식되어 왔다. 평단의 평가 또한 양쪽으로 나뉘는데, '포스트모던키드', '강력한 풍자', '보편적 기억의 자극' 등 대중성과, '형식적 도발', '예술적 시어', '관객 소외'라는 예술적이고 실험성이 강한 두 부문으로 평가되었다.

 

 이번 공연에서는 사건을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형식적인 '거리두기'를 실험한다. 이 거리두기를 통해, 정의를 외치고 평가와 지식을 요구하는 양심의 상실과 이에 침묵하는 우리들의 비겁함이 어떤 시선으로 구현될지 관객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동안 무대에서 잊혀졌던 두 주먹을 움켜쥔 결의에 찬 변론 장면과, 양자주의 벽화로 생산된 압도적인 무대 전경을 주목할 만하다.  

 

 

 국가보안법을 주제로 하는 연극 <빨갱이. 갱생을 위한 연구>는 7월 11일부터 7월 21일까지, 대학로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에서 개최된다.

 

 

 

 

2. 작품 소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실험적예술및다양성증진 지원 선정


사진가 박정근은 현재까지 3차 공판을 받았고,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다. 공연은 국가보안법의 역사와 현재 사회에서의 모습을 추적함과 동시에 박정근 재판의 실제 과정을 삽입한다. 다큐멘터리 씨어터에 언어의 수행성을 덧대어, SNS라는 가상공간에서 떠도는 말들이 배우의 신체와 만나는 지점을 포착하려 한다. 나아가 이 가상공간을 일상공간으로 확장하여 일상에 내재된 폭력의 실체를 드러내려 한다.

 

 

줄거리


박정근이라는 사진가가 있다.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어주고 돈을 버는 그는 최근 검찰에 기소돼 2년형을 구형받았다. 그가 SNS에 올린 사진과 글이 북한을 찬양하는 것이라는 이유다. 국가보안법 위반이라는 것인데, 여기서 그가 올린 글이나 편집된 사진이 국가를 찬양했다거나 혹은 조롱했다거나 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문제가 되는 것은 국가보안법 자체다. 국가보안법이 우리의 상상력을 구속하고, 창작자유를 침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대가 예술의 자유를 침해할 때 예술은 시대와 싸워야 한다.

 

 

제작진


CAST : 곽동현, 박하늘, 정대용, 정양아, 황미영, 임정희, 김효영, 전선우, 이정호
STAFF : 드라마터그 김민승, 음악 민경현, 의상 이유선, 조명 최보윤, 벽화 양자주, 조연출 박현지, 제작 그린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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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피리 부는 사나이> ⓒ드림아트펀드

8일 남았습니다.

뭔가 일어나고 있는 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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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피리 부는 사나이>

아동성폭력 문제에 대한 알레고리적인 질문

연극 <피리 부는 사나이> ⓒ드림아트펀드

1. 공연 개요

공 연 명 : 피리 부는 사나이

원 작 : <하멜린 Hamelin> by Juan Mayorga

공연기간 : 201297() ~ 923()

공연장소 :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

공연시간 : 평8토요일 3, 7| 일요일 3(월요일 쉼)

티켓가격 : 일반 20,000l 학생 15,000

관람등급 : 15세 이상

러닝타임 : 약 115

 

작 가 : 후안 마요르가(Juan Mayorga)

각 색 : 황재헌

연 출 : 황재헌, 김동현

: 백익남, 강명주, 오대석, 이미지, 윤현길, 전박찬, 문성복, 원탁, 김수량, 김성진

주 최 : 극단 코끼리만보

기 획 : 드림아트펀드(2012 청년등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선정)

후 원 :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회적기업 인큐베이팅 성북센터

문의 : 한윤선 010-3256-7987, 하승빈 010-2683-0213

예 매 : 인터파크 1544-1555 yes24 1544-6399 나눔티켓 760-4765 티켓링크 1588-7890 메세나티켓 549-6589 대학로티켓닷컴 1599-7838

공연정보 : 티스토리 : dreamart.tistory.com  네 이 버 : blog.naver.com/dreamartblog 페이스북 : facebook.com/dreamartpage  트 위 터 : @dreamartchat  이 메 일 : dreamart@artyng.co

공연자료 : 웹하드(www.webhard.co.kr) ID_ artyng , PW_ artyng

 

2. 공연 상세 

 

21세기의 새로운 연극적 구성으로 무장한 스페인 연극 <피리 부는 사나이>(원제:하멜린 Hamelin)는 한 도시에서 발생한 아동성추행 사건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이 작품은 그림 형제의 동화로도 유명한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에 대한 전설을 소재로 하고 있다. 한국에도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이 전설의 내용은 쥐떼들의 침략으로 절망에 빠진 한 도시, 하멜린에 대한 것으로 피리 부는 한 특이한 사나이가 그 도시의 시장 앞에 나타나 보수를 받는 대신 쥐떼들을 데려가겠다는 약속을 한 후 자신의 음악으로 동물들을 홀려 도시에서 쫓아내는 것에 성공한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약속한 상금이 주어지지 않자 그 사나이는 피리를 다시 불어 이번에는 하멜린의 모든 아이들을 데려 가버렸다는 내용이다.

<피리 부는 사나이>는 그 전설에 더해 아동성폭력이라는 긴급하고 잔혹한 질문의 접면을 크고 깊게 만든다. 이는 지난해 영화 <도가니> 열풍이 주목시킨 사회적 약자에 대한 강탈의 또 다른 고발이지만 단순히 고발이나 선동에 그치지 않고, 한국의 관객들이 아동성폭력이라는 연극적 사건을 둘러싼 언어들을 사유하는 값진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늘 철학적 사유를 기반으로 현실을 읽어내는 스페인 작가 후안 마요르가(Juan Mayorga)의 한국 초연작인 연극 <피리 부는 사나이>97일부터 923일까지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이 연극은 극단 코끼리만보가 5년간 제작한 '후안 마요르가 3부작'의 완결 작품이며, 극장의 힘으로 세계를 다시 되돌아보는 철학적 기획의 산물이다.

 

모두가 잠든 사이, 뭔가 벌어지고 있는 이 시간

 

원작자 후안 마요르가는 “‘하멜린의 피리 부는 사나이는 항상 무서운 이야기였습니다. 한 도시가 최악의 벌을 받게 되는 이야기였습니다.”라고 말했다. 그 도시의 모든 어른들의 잘못으로 무고한 아이들이 결코 돌아오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우리가 사는 세상과 닮아 있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아이들은 첫 번째로 값을 치르고 있다. 어른들의 부도덕, 어른들의 폭력, 어른들의 나쁜 정책, 어른들의 거짓말에 대해 값을 치르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아이들을 보호할 줄 몰랐던 하멜린은 우리 시대 많은 도시들의 모습이기도 하다.

 

관객들을 공범자로 만드는 재현의 연극

 

우리는 살아간다. 매일매일 쏟아지는 험악한 뉴스들, 사회면을 장식하는 이해할 수 없는 사건들, 가련한 피해자와 뻔뻔한 가해자들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사람들은 언제나 분노하고 정의를 바라며 진실을 알고 싶어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건들에서 분노는 탈색되고 정의는 실종되며 진실은 모호함 속으로 사라진다 .

하지만 그렇게 희구하던 진실이, 우리가 바라던 모습이 아니어도 괜찮을까? 그래도 진실이라고 할 수 있을까? 평범한 사람들은 누구나 가해자에게 징벌을, 피해자에게 구원을 바라지만, 심판의 시간은 영영 오지 않고 인내의 미덕은 점점 짧아진다.

연극 <피리 부는 사나이>를 통해 황폐한 미로 속의 진실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우리들의 맨 얼굴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당신이라면, 당신이 몬떼로 검사라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계속 갈 것인가? 아니면 멈출 것인가?

 

후안 마요르가 3부작의 완결 작품, 연극성에 대한 질긴 고민의 끝

 

2009년 김동현 연출의 <다윈의 거북이>로 국내에 처음 소개되어 주목받은 후안 마요르가는 2012<영원한 평화><피리 부는 사나이>로 동시대 현실에 대한 연극적 질문을 한국에서 다시 이어간다. ‘후안 마요르가 3부작으로 불리는 이 3개의 작품은 모든 문명화된 도시와 집단에 상존하는 폭력에 대한 다큐멘터리 드라마로서, 작가의 21세기에 대한 비판과 사유를 매듭짓는 철학적 기획의 산물이다.

특히 <피리 부는 사나이>는 피리 소리에 매료되는 아이들처럼 물질과 욕망의 그물에 희생되는 '아동성폭력' 문제에 대한 알레고리적인 질문을 담고 있다. 이 질문은 21세기의 도시 안에서 빚어지는 잔혹한 진실, 21세기의 모든 도시를 덮어버린 불온한 현실을 아동성폭력 사건을 지렛대 삼아 표현한다. ‘언어만으로 조직한 이 현실 세계를 극장 안에서 연극적으로 현재화하는 기획이기도 하다. 또한 드러나지 않는 진실에 대한 질문을 연극만이 가능하고 연극만이 허용하는 이야기 구조로 완성하고자 하는 작품이다.

극단 코끼리만보는 이 작품이 갖고 있는 아동성폭력에 대한 보편성을 극대화하고 문화적 차이에서 빚어지는 거리감을 해소하기 위해 대본 전체를 한국의 상황과 언어로 다듬는 윤색작업을 했다. 무엇보다 이 작품에서 다루는 아동성폭력이라는 긴급하고 잔혹한 질문의 접면을 크고 깊게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었다.

<피리 부는 사나이>는 지난해 영화 <도가니> 열풍이 주목시킨 사회적 약자에 대한 강탈의 또 다른 고발이 될 것이며, 사회적 의미를 생성할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다. 그러나 이 메시지는 <도가니>와 같은 고발이나 선동이 아닌, 후안 마요르가와 극단 코끼리만보의 연극성으로 나타날 것이다. 연극은 무엇이든 재현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연극의 기원이자 가장 큰 힘인 관객들을 공범자로 만들어, 한국의 관객들이 아동성폭력이라는 연극적 사건을 둘러싼 잔혹한 언어들을 조용히 사유하는 값진 체험을 제공할 것이다.

3. 줄거리

 

스페인의 어느 도시. 직업적 사명감이 투철한 열혈 검사 몬떼로는 아동 성추행 사건의 제보를 접하고 수사에 나선다. 피의자는 빈민층의 청소년을 구제하는데 앞장서왔던, 존경받는 사회운동가 리바스. 그는 빈민가의 소년 호세마리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지만, 완강히 혐의를 부인한다. 몬떼로 검사는 리바스의 PC에서 나온 사진과 소아성애자 취향의 카페 활동을 근거로 리바스를 강하게 압박하는데.

 

 

4. 제작진 소개

 

* 작가 : 후안 마요르가(Juan Mayorga)

 1965년 마드리드에서 태어난 후안 마요르가(Juan Mayorga)'스페인 현대문학의 이성'으로 평가받고 있다. 수학과 철학을 전공했으며, 발터 벤야민에 대한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마드리드 왕립드라마예술학교 교수로서, “철학은 연극과 정반대인 것처럼 보이지만 위대한 작가들은 사고에 몸을 입혀 추상적인 것을 구체적인 것으로 만들 수 있었다며 철학하는 연극을 선보이고 있다.

1998년부터 스페인 문인협회 회원들이 당해 상연작품 중 가장 우수한 작품을 뽑아 시상하는 막스(Max)상을 하멜린 Hamelin(2005), 끝줄 소년 El chico de la ú́ltima fila(2006), 다윈의 거북이 La tortuga de Darwin(2008)로 세 번이나 수상한 바 있다. 그의 작품들은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아랍어, 그리스어 등 21개의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소개되고 있다.

 

* 각색/연출 : 황재헌

 

연극<아트>로 화려하게 데뷔한 젊은 연출가라는 수사를 달고 다니지만, 어떤 작품이든 스스로의 번역과 각색 작업을 동반하는 고도로 섬세한 연출가이다. <피리 부는 사나이> 원작을 회상하며 모호함 속에 진실을 꽁꽁 숨겨놓았던 대본, 대답은 없이 끝없이 질문을 쏟아내던 텍스트라고 이야기하지만,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Billy Elliot>에서 만났듯 공간을 설계하는 능력이 뛰어나 낯선 피리소리 같은 매혹과 두려움이 무대에서 온전히 드러나리라 기대된다.

 

주요작품

20122012 여수세계박람회 현대자동차그룹관 홍보공연 <휴모로의 꿈> 제작 및 연출.

2011년 서강연극축제 뮤지컬 <레퀴엠 6> , 연출.

2010~ 2011년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Billy Elliot> 한국 공연 번역, 각색, 가사 및 연출.

2010년 뮤지컬 <태양의 노래> 각색, 가사 및 연출.

2009년 뮤지컬 <달콤한 나의 도시> 각색, 가사 및 연출.

2009년 뮤지컬 <웨딩펀드 Wedding Fund> 각색, 가사 및 연출.

2009년 막심 고리키 원작 연극 <밑바닥에서> 각색 및 연출.

2008년 데이비드 마멧 원작 연극 <Life in the Theater> 각색 및 연출.

2008년 뮤지컬 <나쁜 녀석들 Dirty Rotten Scoundrels> 각색, 가사 및 연출.

2007년 로베르 토마 원작 연극 <8인의 여인 8 Femmes> 번안, 각색 및 연출.

2007~ 2010년 닐 라뷰트 원작 연극 <썸걸즈 Some Girl(s)> 번안, 각색 및 연출.

2006년 뮤지컬 <Closer Than Ever> 각색, 가사 및 연출.

2006년 손 숙의 토크 콘서트 <사랑아 웃어라> 연출.

2002~ 2006년 야스미나 레자 원작 연극 <ART> 번안, 각색 및 연출.

 

* 연출 : 김동현(극단 코끼리만보 대표)

 

"날카로운 지성과 시적인 감수성을 조화"시킨다는 평가를 받으며, 작품 세계를 견고히 구축하고 있는 연출가이다. 히서연극상 기대되는 연극인상과 대한민국연극대상 연출상 수상 등 화려한 경력에 더해, 2009<하얀 앵두>로 다시 한 번 관객과 평단의 깊은 공감을 끌어내며, 김상열연극상 및 대한민국연극대상 작품상을 받았다. 또한 후안 마요르가의 <다윈의 거북이>를 통해 한국평론가협회 BEST3에 선정되는 등 그 행보에 각별한 주목을 받고 있다.

 

주요작품

<그을린 사랑> 와즈디 무아와드 작 / 명동예술극장

<영원한 평화> 후안 마요르가 작 / 원더스페이스 네모극장

<The Author> 팀 크라우치 작 / 두산아트센터

<> 배삼식 작 / 국립극단

<33개의 변주곡> 모이세스 카우프만 작 / 극단 신시

<다윈의 거북이> 후안 마요르가 작 / 서울시극단

<하얀앵두> 배삼식작 / 두산아트센터

<착한사람, 조양규> 극단 코끼리만보 공동창작/구성, 연출

<키스> 윤영선작 / 극단 파티

수상

2009<김상열연극상> 대한민국연극대상 <작품상> (하얀 앵두)

한국평론가협회 BEST3 <다윈의 거북이>

2008년 한국연극100년 대한민국연극대상 <연출상> (착한사람, 조양규)

2002년 히서연극상 <기대되는 연극인상> (오랑캐 여자 옹녀)

2000년 한국연극협회 선정 올해의 <베스트5, 작품상>,<신인연출상> (고래가 사는 어항)

 

5. 공동창작집단 극단 코끼리만보소개

 

<극단 코끼리만보>2007년 첫 걸음을 시작한 공동창작집단입니다.

 

우리들은 극장이 습관적이고 일상적인 범주를 넘어서는 곳이라고 믿습니다.

극장은 총체적 삶이 다시 일어나는 시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은유와 상상의 힘으로.

그 총체적 삶 안에는 낯선,

공포, 고통, 행복, 현재에 대한 이해가 불충분하다는 깨달음,

그리고 현재를 넘어선 세계를 인지하는 즐거움들이 있습니다.

 

<극단 코끼리만보>는 연극이, 극장이

그런 낯설음과 일상 사이의 소통과 긴장을 제공하기를 소망합니다.

코끼리처럼 묵직하고, 느리게.

그러다 어느 순간, 속도와 무게를 상상의 힘으로 털고, 나는 코끼리처럼.

 

2012<피리 부는 사나이>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

2012<영원한 평화> 원더스페이스 네모극장

2011<맥베스> 설치극장 정미소

2010<우리 말고 또 누가 우리와 같은 말을 했을까?>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2009<눈 속을 걸어서> 두산아트센터

2009<그 샘에 고인 말>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2008년 아르코극장공동기획 <착한사람, 조양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2008<거투르드>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2007<착한사람, 조양규>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

2005년 한국초현대사 <생각나는 사람> 한국연출가협회 주관 <아시아연극교류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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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평화_보도자료(최종).hwp

폭력에 맞서는 폭력은 정당한가?

연극 <영원한 평화>

거대한 폭력에 대항하기 위한 저항의 폭력은 정당한가?

2011년 서울문화재단 공연장 상주예술단체 지원작
2012년 제 49회 동아연극상 심사대상작

연극 <영원한 평화> ⓒ드림아트펀드


1. 공연 개요

공 연 명 : <영원한 평화>
공연기간 : 2012년 1월 26일(목) ~ 2월 12일(일)
공연장소 : 원더스페이스 네모극장
공연시간 : 평일 8시 l 토 3시, 7시 l 일 3시 (월 쉼)
티켓가격 : 일반 25,000원 l 재관람 20,000원 l 단체할인 15,000원
관람등급 : 만 9세 이상
러닝타임 : 약 90분
원 작 : 후안 마요르가(Juan Mayorga)
번 역 : 김재선
연 출 : 김동현
출 연 : 백익남, 정선철, 이종무, 김종태, 이미지
공연문의 : Dream Art 010-3256-7987
주 최 : 극단 코끼리만보, (주)원더스페이스
기 획 : Dream Art
후 원 :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 매 : 인터파크           1544-1555   ticket.interpark.com
              대학로티켓닷컴  1599-7838  대학로티켓.com
              메세나티켓                        mecenatticket.com

[부대행사 안내]

<이곳은 극장이다>

관객개발 프로그램

2월 5일(일) 5시, 2월 6일(월) 7시

원더스페이스 네모극장

<관객과의 대화>

상연 후 관객과의 만남

1월 28일(토) 저녁 공연 후

2월 11일(일) 저녁 공연 후

<자전거를 탄 여인>

작품개발 워크숍

2월 6일(월) 4시

원더스페이스 네모극장


2. 공연 상세

① <영원한 평화> 제작 의도

<영원한 평화>는 임마누엘 칸트의 철학적 명제 ‘영원한 평화’라는 주제를 연극적으로 사유하고 있는 우화이다. 폭력, 전쟁, 테러로 둘러싸인 현대사회의 겉이 아닌 ‘안’을 유머와 풍자, 그리고 철학적 명제들로 들여다보면서 우리가 ‘영원한 평화’를 갈망하면서도 영원히 성취하지 못하는 현재에 대해 던지는 연극적 질문이다. 시간과 공간을 동시대에 모든 폭력이 발생하는 그곳, 그 시간으로 치환할 수 있는 알레고리적 서사를 가지고 있다.

김동현이 연출한 <다윈의 거북이>로 처음 한국에 소개된 후안 마요르가의 작품이며, 그 작품이 사유하고 있는 인간의 문명이 지금 여기로 오기까지의 여정 위에 뿌려진 폭력의 역사를 이제 인간 문명의 미래에 대한 강력한 반성과 질문으로 승계한다. 네모극장의 구조가 거대감옥이면서 동시에 문명화된 도시를 상징하는 작품의 공간으로 적합하고, 이 작품이 가지고 있는 해학과 비극이 곧 지금, 우리의 모습을 반영하는 연극적 응답이란 판단으로 이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테러방지를 위한 공항 탐색견에게서 얻은 모티브

9.11 테러와 마드리드 열차 폭탄 사건을 지켜보고 폭력과 테러리즘에 대해 사유하던 후안 마요르가(Juan Mayorga)는 어느 날 공항에서 테러리스트의 폭발물 등을 찾는 탐색견(犬)의 이글거리는 눈과 마주쳤다. 순간, 탐색견의 눈에 비친 인간의 모습이 궁금해진 작가는 테러와 탐색견의 눈에 비친 인간이라는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영원한 평화>를 집필한다. 탐색견의 눈에 비쳐진 인간은 어떠한 모습일까.

거대한 폭력에 대항하기 위한 저항의 폭력은 정당한가

우리는 전쟁의 파괴력에 공감하고, 전쟁과 폭력은 없어져야 할 것으로 여기고 학습한다. 그러나 동시에 집단의 이익을 위해 또는 집단의 평화를 유지한다는 명목으로 폭력을 정당화하거나 전쟁을 일으키는 경우에도 익숙하다. <영원한 평화>는 바로 이러한 현실에서 폭력과 싸우기 위해 폭력을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는지, 테러에 대항하기 위해서 또 다른 테러를 허용해야 하는지, 과연 목적이 모든 수단을 합리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세 마리의 개를 통해 던진다.

우화를 통한 필요악에 대한 질문

테러리즘에 대한 작가의 연극적 상상력은 주인공들, 너무나 인간적인 동물들을 통해 빛을 발한다. 개처럼 냄새 맡고 짖고 물고, 동시에 인간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경쟁하며 충돌하는 그들은 연극 무대에서만 만날 수 있는, 너무나 연극적인 존재들이다. 작가는 언제나처럼 현실의 사회적 문제를 반영하면서도 ‘개-인간’이라는 상상의 존재를 통해 도덕적 자극이나 교훈적 메시지를 주기 보다는 악이 행해지는 메커니즘을 보여주면서 작품을 감상하는 관객들에게 필요악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② <영원한 평화> 기획 의도

전 세계 5개국에서 상연된 <영원한 평화> 한국 초연!

극단 코끼리만보의 8번째 작품 <영원한 평화>는 2009년 공연된 <다윈의 거북이>의 작가 후안 마요르가(Juan Mayorga)의 작품으로, 국내 초연이다. <하얀앵두>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김동현 연출의 신작으로, 2012년 1월 26일(목)부터 2월 12일(일)까지 원더스페이스 네모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스페인의 대표작가 후안 마요르가(Juan Mayorga)가 직접 제안한 연출가 김동현!

2009년 <다윈의 거북이>(김동현 연출, 서울시극단)로 한국에 방문한 그는 김동현 연출의 해석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자신의 작품 3편을 제안한다. 김동현 연출은 주변에 만연한 폭력에 대한 사회적 담론을 우화적으로 표현한 <영원한 평화>를 선택했다. 그리고 2012년 차기작으로 <하멜린>(한국 공연 가제, '나는 피리 부는 사람')을 준비 중이다.

현실의 사회적 문제를 우화로 재치 있게 풀어낸 후안 마요르가의 작품과, '날카로운 지성과 시적 감수성으로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드러냈던' 김동현 연출의 해석이 만나 어떠한 이야기를 들려줄지 주목해 볼만하다.

관객과 만나는 극단 코끼리만보의 <이곳은 극장이다>

관객과 함께 만드는 <이곳은 극장이다>는 연극이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과정을 거쳐 만나게 되는지, 무대 위의 이야기를 출연진과 관객이 함께 구성하는 프로그램이다. 2012년 2월 5일(일) 오후 5시, 2월 6일(월) 오후 7시 원더스페이스 네모극장에서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 dreamart.tistory.com]

또한 매 주 토요일 저녁 공연 후, 출연진과 함께 공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관객과의 대화>가 마련되어 있다.


③ 작가 소개 : 후안 마요르가(Juan Mayorga)

1965년 마드리드에서 태어난 후안 마요르가(Juan Mayorga)는 '스페인 현대문학의 이성'으로 평가받고 있다. 수학과 철학을 전공했으며, 발터 벤야민에 대한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마드리드 왕립드라마예술학교 교수로서, “철학은 연극과 정반대인 것처럼 보이지만 위대한 작가들은 사고에 몸을 입혀 추상적인 것을 구체적인 것으로 만들 수 있었다”며 철학하는 연극을 선보이고 있다.

1998년부터 스페인 문인협회 회원들이 당해 상연작품 중 가장 우수한 작품을 뽑아 시상하는 막스(Max)상을 <하멜린
Hamelin>(2005), <끝줄 소년 El chico de la ú́ltima fila>(2006), <다윈의 거북이 La tortuga de Darwin>(2008)로 세 번이나 수상한 바 있다. 그의 작품들은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아랍어, 그리스어 등 21개의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소개되고 있다.


④ 연출 소개 : 김동현 (극단 코끼리만보 대표)

"날카로운 지성과 시적인 감수성을 조화"시킨다는 평가를 받으며, 작품 세계를 견고히 구축하고 있는 연출가이다. 히서연극상 기대되는 연극인상과 대한민국연극대상 연출상 수상 등 화려한 경력에 더해, 2009년 <하얀 앵두>로 다시 한 번 관객과 평단의 깊은 공감을 끌어내며, 김상열연극상 및 대한민국연극대상 작품상을 받았다. 또한 후안 마요르가의 <다윈의 거북이>를 통해 한국평론가협회 BEST3에 선정되는 등 그 행보에 각별한 주목을 받고 있다.

철학적 알레고리와 연극적 상상력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김동현은 차기작으로 후안 마요르가의 <하멜린>(한국 공연 가제 '나는 피리 부는 사람')을 준비 중이다.

주요작품

<The Author> 팀 크라우치 작 / 두산아트센터
<벌> 배삼식 작 / 국립극단
<33개의 변주곡> 모이세스 카우프만 작 / 극단 신시
<다윈의 거북이> 후안 마요르가 작 / 서울시극단
<하얀앵두> 배삼식작 / 두산아트센터
<착한사람, 조양규> 극단 코끼리만보 공동창작/구성, 연출
<키스> 윤영선작 / 극단 파티
<맥베드, the show> 구성, 연출 / 극단 작은신화
<405호 아줌마는 참 착하시다> 박상현작 / 극단 파티
<고래가 사는 어항> 기타무라 소우 작 / 극단 백수광부
<매일 만나기에는 우리는 너무나 사랑했었다> 극단작은신화 공동창작/구성,연출

수상

2009년 <김상열연극상> 대한민국연극대상 <작품상> (하얀 앵두)
한국평론가협회 BEST3 <다윈의 거북이>
2008년 한국연극100년 대한민국연극대상 <연출상> (착한사람, 조양규)
2002년 히서연극상 <기대되는 연극인상> (오랑캐 여자 옹녀)
2000년 한국연극협회 선정 올해의 <베스트5, 작품상>,<신인연출상> (고래가 사는 어항)


⑤ 극단 코끼리만보 소개

<극단 코끼리만보>는 2007년 첫 걸음을 시작한 공동창작집단입니다.

우리들은 ‘극장’이 습관적이고 일상적인 범주를 넘어서는 곳이라고 믿습니다.
극장은 총체적 삶이 다시 일어나는 시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은유와 상상의 힘으로.
그 총체적 삶 안에는 낯선,
공포, 고통, 행복, 현재에 대한 이해가 불충분하다는 깨달음,
그리고 현재를 넘어선 세계를 인지하는 즐거움들이 있습니다.

<극단 코끼리만보>는 연극이, 극장이
그런 낯설음과 일상 사이의 소통과 긴장을 제공하기를 소망합니다.
코끼리처럼 묵직하고, 느리게.
그러다 어느 순간, 속도와 무게를 상상의 힘으로 털고, 나는 코끼리처럼.

2005년 한국초현대사 <생각나는 사람> 한국연출가협회 주관 <아시아연극교류워크샵>
2007년 <착한사람, 조양규> 혜화동1번지소극장
2008년 <거투르드> 예술의전당자유소극장
2008년 아르코극장공동기획 <착한사람, 조양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2009년 <그 샘에 고인 말>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2009년 <눈 속을 걸어서> 두산아트센터
2010년 <우리 말고 또 누가 우리와 같은 말을 했을까?>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2011년 <맥베스> 설치극장 정미소

* 극단 코끼리만보 신입단원 모집

- 끝 -



Posted by 더 좋은 것을 상상하는 능력 dreamart

<영원한 평화>는 무엇보다 따땃한 손길이 필요한 연초에,
관객분들과 만나기 위해 3가지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자, 신청 준비하세요^^ 

문의는 드림아트!
dreamart@artyng.com 010-3256-7987


# 관객과의 만남Ⅰ, <이곳은 극장이다>

연극이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과정을 거쳐, 관객들과 만나게 되는가?
무대 위의 이야기를 함께 구성하고 공유하는 관객 참여 프로그램입니다.
연출, 작가, 배우들이 함께 참여하여 장면 만들기 과정을 공개합니다.

대상 : 일반 시민 및 연극동호인
일시 : 2012년 2월 5일(일) 오후 5시
         2012년 2월 6일(월) 오후 7시
장소 : 원더스페이스 네모극장
참가비:무료
신청 : 2월 3일(금)까지 이메일로 신청 dreamart@artyng.com


# 관객과의 만남Ⅱ, <관객과의 대화>

공연 관람 후, 출연진들과 관극 경험을 나눠보세요.
 
일시 : 2012년 1월 28일(토) 오후 7시 공연 후
         2012년 2월 11일(토) 오후 7시 공연 후


# 관객과의 만남Ⅲ, <자전거를 탄 여인> 워크샵

1960년대부터 1980년대 초반까지 이어진 한국노동자들의 해외 이동과
이에 얽힌 우리 근현대사 읽기를 목표로 하는 공동창작프로그램입니다.
초빙 강사의 강연을 듣고 발표회 형식으로 공유하는 공개 워크숍입니다.

일시 : 2012년 2월 6일(월) 오후 4시
장소 : 원더스페이스 네모극장


* 극단 코끼리만보 신입단원 모집

Posted by 더 좋은 것을 상상하는 능력 dreamart
<다윈의 거북이>에 이은 후안 마요르가와 김동현 연출의 두 번째 한국 초연작,
<영원한 평화>의 리뷰어를 모집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랍니다.


영원한 평화
2011년 서울문화재단 공연장 상주예술단체 지원작
2012년 제49회 동아연극상 심사대상작

첨부한 신청서를 작성해서 이메일
로 보내주세요!
dreamart@art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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