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1번지 5기동인 2013 봄페스티벌 <국가보안법>

 

 

# 공연일정 

 

 일시

작품명 

작가 

연출 

 2013.05.30-06.09

모의법정

공동창작, 구성 이양구 

이양구 

 2013.06.13-06.23

무림파혈전 

 홍석진

김제민

 2013.06.27-07.07

괴물이 산다 

 김수희

김수희

 2013.07.11-07.21

빨갱이. 갱생을 위한 연구

 공동구성

윤한솔 

 2013.07.25-08.04

레드 채플린

 오세혁

김한내

 

 

# 공연개요

 

기      간  :  2013년 5월 30일(목) ~ 8월 4일(일)
시      간  :  평일 8시 | 토요일 3시, 7시 | 일요일 3시 | 월요일 쉼
장      소  :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
관람등급  :  만 12세 이상
문      의  :  드림아트펀드 02-922-0826


주      최  :  혜화동1번지 5기동인 
주      관  :  극단 해인, 극단 거미, 극단 미인, 그린피그, 프로젝트 그룹 빠-다밥
기      획  :  드림아트펀드
후      원  :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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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 해고노동자와 대학로 연극인들이 함께 하는

단막극 페스티벌 "아름다운 동행" 

* 후원계좌  :  1002-046-168438(우리은행) / 예금주 김수희(혜화동1번지 5기동인)
* 후원문의  :  02-922-0826 / 02-6339-0826 / jaeneung2007@gmail.com
                   서울시 성북구 종암동80-8 사회적기업 성북센터 4층 드림아트펀드
* 공식링크  :  facebook.com/jaeneung2007

 

 

1. 페스티벌 개요

 

공 연 명  :  단막극 페스티벌 ‘아름다운 동행’
공연기간  :  2013년 2월 14일(목) ~ 2월 24일(일)

공연장소  :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
공연시간  :  월~금요일 3시, 8시 | 토~일요일 3시
티켓가격  :  패키지(A+B) 20,000원 l 일반 15,000원 l 학생 10,000원
관람등급  :  12세 이상
러닝타임  :  90분(주말 180분)
세부일정  :  평일 3시(90분), 8시(90분) | 주말 3시(180분)

 

# A팀
<한밤의 천막극장>  작가 오세혁, 연출 김한내
<다시 오적(五賊)>  작가 김은성, 연출 김수희
<이건 노래가 아니래요>  작가 김슬기, 연출 부새롬
<혜화동 로타리>   작가 김윤희, 연출 이양구

 

# B팀
<살인자의 수트케이스를 열면> 작가 이여진, 연출 김제민
<잉여인간>   원안 원미진, 공동창작, 연출 김관
<비밀친구>   작가 정소정, 연출 윤한솔

 

2.14-

3A

2.18-

3A

2.21-

3B

2.14-

8B

2.18-

8B

2.21-

8A

2.15-

3B

2.19-

3B

2.22-

3A

2.15-

8A

2.19-

8A

2.22-

8B

2.16-

3A+B

2.20-

3A

2.23-

3A+B

2.17-

3B+A

2.20-

8B

2.24-

3B+A

 

주    최  :  혜화동 1번지 5기 동인
기    획  :  드림아트펀드(청년사회적기업)
후    원  :  공연예술인, 관객, 겨자씨 교회, 오마이컴퍼니, 사회연대은행 외
문    의  :  02-922-0826, 02-6339-0826, dreamart@artyng.com

예    매  :  인터파크 1544-1555 대학로티켓닷컴 1599-7838 
공연정보  :  페 이 지  facebook.com/jaeneung2007
                 블 로 그  dreamart.tistory.com             

공연자료  :  웹하드(www.webhard.co.kr) / ID_ artyng , PW_ artyng

 

2. 페스티벌 상세

 

 

㈜재능교육의 12명 해고자 발생 후... 1,900일
잊혀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지난 2012년 12월 21일 대학로에 본사를 둔 재능교육 사태가 5주년을 맞았다. 그간 12명의 재능교육 해고노동자들은 거리에 천막을 치고 농성을 하며 해고자의 전원복직, 단체협약 원상회복, 노동조합 활동 보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다섯 번의 겨울이 지나고 대통령이 바뀌었으나 사태는 여전히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 과정에 대해 재능교육 노조 유명자 지부장은 “혹한의 겨울보다 두려운 것은 잊혀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었다”고 고백한다.
같은 마을 주민인 대학로 연극인들은 이들이 이대로 잊혀지지 않도록 무대에 올려 기억하고자 한다. 재능교육이 해고노동자들의 요구를 받아들이고 사태를 마무리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재능교육의 이웃으로서 재능교육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희망한다. 이에 더 많은 동행인을 만나고자 재능교육 해고노동자와 대학로 연극인들이 함께 단막극 페스티벌 ‘아름다운 동행’을 개최한다. 2013년 2월 14일부터 재능교육 이웃에 위치한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에서 7개의 작품이 동시에 무대에 오른다.

 


더 이상 바라만 볼 수 없는 연극 같은 현실
재능교육 사태는 연극인의 문제가 되었다 


(주)재능교육은 연극인의 마을 대학로에 본사를 두고 있다. 대학로는 130여개 소극장이 밀집해 있는 공간으로, 연극인들이 삶과 연극과 사회를 고민하는 공간이다. 각 극장에는 날마다 참된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이 무대에 오른다. 부조리한 사회적 현실이 가차 없이 비판당하고 바람직한 미래상이 제시된다. 다양한 미적 실험이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공간이기도 하다. 바로 이 대학로에서 5년이 넘도록 재능교육 사태가 어떤 연극보다 더욱 연극적으로 지속되고 있다.
대학로 연극인들은 지척에서 벌어지고 있는 불합리한 현실을 그저 바라보는 대신, 이를 연극 속으로 가져가기로 했다. 관객들은 지난 5년간 대학로에서 벌어진 재능교육 사태를 연극 속에서 만나게 될 것이다. 대학로에서 벌어지는 재능교육 사태의 의미에 대해 의심해보는 값진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재능교육 노사와 지역 이웃들의 ‘아름다운 동행’
대학로 연극인 50명의 재능기부와 1,300만원의 후원


재능교육은 제1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대상’에서 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 소감으로 “이웃과 더불어 사는 밝고 건강한 사회구현에 일익을 담당하며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선행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대학로의 연극인들은 재능교육의 이웃으로서 재능교육이 밝힌 아름다운 동행의 뜻을 반기며,  재능교육이 해고노동자들의 요구를 받아들이고 노사가 화합하는 ‘상생’의 결과를 바라는 마음으로 단막극 페스티벌 ‘아름다운 동행’을 개최한다.
지난 5월부터 대학로 연극인들은 재능교육에 관한 스터디를 진행하며 7개의 작품을 만들어냈다. 그간의 사태 경과 연구와 인터뷰 등을 통해 형성된 작품들은 혜화동 1번지 5기 동인을 비롯한 50여명의 젊은 연극인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대에 오르게 된다. 이들 연극인들은 실제 무대장치에 필요한 공연제작비 마련을 위해 총 1,300만원을 후원 모집한다. SNS를 통한 개별적 지인 후원과 오마이컴퍼니 소셜펀딩 사이트를 통한 일반인 후원을 모집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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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없고 예술가만 있다"

그린피그 예술가 연작 <원치않은, 나혜석> 

연극 <원치않은, 나혜석> ⓒ그린피그

 '구태를 거부하는 새로운 형식과 치열한 주제의식으로 공연예술의 새로운 장을 만든 공연이라 평가받은 문제작 연작을 통해 ‘Hot’한 극단으로 주목 받은 그린피그가 두 번째 예술가 연작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어느 순간 사라진 예술가에 주목하며 예술가라는 개념 자체에 도전하는 예술가 연작을 통해, 한국 예술가들이 지키려했던 삶의 가치를 성찰하고자 한다. 지난 해 경성 최고의 모던보이 백석의 삶을 다룬 <아무튼백석>에 이어, 이번 가을에는 한국 최초의 서양화가이자 시대가 거부한 작가 나혜석을 다룬다. ‘1인극이라는 독백의 연극 형식으로 그녀의 삶을 정직하게 들여다보고자 한다.

 

 예술의 껍데기를 벗기고 ‘1인극으로 만나는 나혜석

 화려하게 주목 받으며 데뷔한 최초의 서양화가 나혜석. 그녀는 초기에는 출세가도를 달리던 화가로, 중기에는 남성사회에 반기를 든 사상가로, 후기에는 모든 것에 버림받은 행려병자로 살았다. <원치않은, 나혜석>은 나혜석의 삶을 다루면서 그녀의 사상과 작품의 괴리가 보여주는 모순에 주목한다. 이러한 모순과 삶의 불일치에서 예술가와 예술 작품의 관계를 고민한다. 이러한 모순과 불일치가 과연 예술가의 삶에서만 보이는 것일까? 그래서 1인극 형식을 통해 예술의 껍데기를 벗기고, 오로지 예술가 한 명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자 한다.

 

예술도 예술가로서의 삶도 원치않은, 나혜석

 이 작품에는 나혜석에 대한 두 개의 서로 다른 연보가 등장하며, 각종 기사나 논문에서 분석한 또 다른 방식의 정보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이 정보와 정보의 해석의 모순들 사이를 가로지르는 일관성은 나혜석 스스로, 자신의 삶을 예술가로서 강력하게 규정했다는 점이다. 나혜석은 일기에 썼듯이 붓을 잡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 없었던인물이다. 그녀가 예술가로서 지니는 정체성은 이토록 명료하고 절실하다.

 이 공연은 연출가 윤한솔과 작가 김민승의 무수한 토론의 결과물이다. 두 사람이 온전히 공유하는 지점은 기존의 형식을 거부한다는 것 뿐. 두 사람은 공연은 토론과 질문의 반복과정 어딘가에서 이루어졌으니, 예술가에 대한 답 또한 극장에 있다고 말했다. 김민승 작가는 나혜석에 대해서 다루는 것이 아니라 한국사회가 나혜석에 대해 생각하고 다루어 온 방식을 보여줌으로써, 우리 안에 저절로 형성된 예술가라는 개념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싶다고 강조했다. 

 

공연 줄거리

 한 여자가 나혜석의 그림 한 점을 가지고 나혜석의 개인 화실이었던 여자미술학사를 찾아온다. 하지만 여자가 찾아본 문헌마다 주소가 조금씩 다르다. 한 곳에서는 종로구 수송동 146-15, 또 다른 곳에서는 종로구 수송동 46-15라고 밝히고 있다. 여자는 두 군데 모두 찾아간다. 146-15에는 거대한 고층 상업용 건물이 들어섰고 46-15에는 미술관이 들어서 있다.

여자는 둘 중 나중에 찾아간 미술관 앞에서 자신이 알게 된 나혜석에 대해 관객들에게 보여주기 시작한다.

CAST : 전선우

SATFF : 작가드라마터그 김민승, 연출 윤한솔, 음악 민경현, 조명 최보윤, 의상 이유선, 조연출 박현지, 제작 그린피그 

 

공연개요

공연기간 : 20121116(금) ~ 1118()

공연장소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

공연시간 : 금 8| 3, 6| 3

티켓가격 : 일반 20,000원, 학생 15,000원 

관람등급 : 10세 이상

러닝타임 : 70분

주 최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제 작 : 그린피그

기 획 : 드림아트펀드(청년사회적기업) 

후 원 : 경기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 의 : 드림아트펀드 02-922-0826, 010-2683-0213

예 매 : 인터파크 1544-1555, yes24 1544-6399, 나눔티켓 760-4765, 옥션티켓 1566-1369 

 

공연정보

티스토리 : dreamart.tistory.com

네 이 버 : blog.naver.com/dreamartblog

페이스북 : facebook.com/dreamartpage

트 위 터 : @dreamartchat

이 메 일 : dreamart@artyng.com

공연자료 : 웹하드(www.webhard.co.krID_ artyng , PW_ arty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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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구비구비> ⓒ공연집단 현

도대체 한 작품에 포스터를 몇 개씩 만드시려나요 김솔 디자이너님?

아무리 역할에 몰입한 배우의 사진이 영감을 준다지만, 이런 재능기부가 있나^^

감사합니다.

 

드디어 내일 오픈합니다.

가족과 함께 관람하기 좋은 작품!

관객들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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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구비구비>

신춘문예 화제작 주정훈 작가의 세상을 향한 힐링 메시지

연극 <구비구비> ⓒ공연집단 현

 

 올 여름 폭염에 휘청 하시면서도 가족의 밥상을 지킨 사람이 있다. 어머니이다. 마음이 약해질 때면 떠오르는 사람인 우리 어머니’. 그 어머니가 자식의 장래를 위해 무속인의 길을 선택하게 된 연극 같은 실화가 있다. 이 실화를 기반으로 구성한 해원의 연극 <구비구비>831일부터 1028일까지 대학로 아리랑소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이미 2009년 신춘문예 화제작으로 호평을 받은 튼튼한 문학적 토대에, 연극적 상상력이 특기인 주정훈 연출이 가세하여 빈 무대를 풍성하게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 진지하지만 무겁지 않고, 신명나지만 차분한 흐름의 조화에서 한국연극계의 미래를 엿볼 수 있다. 여름이 한 김 빠질 무렵에 만나는 연극 <구비구비>가 주목되는 이유이다.

 

 어머니의 삶에 바치는 위로의 시나위이자 자식세대에게 전하는 힐링 메세지

 주인공 서씨(徐氏)는 가난한 형편 때문에 가장의 역할을 도맡았던 딸이자, 가부장적 환경에서 억눌린 삶을 살 수 밖에 없던 아내이자, 자식의 뒷바라지에 자신의 삶을 온전히 희생했던 우리들의 어머니를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이 고난한 희생의 삶을 찬찬히 꺼내놓고 들여다보며, 어느새 배우도 관객도 함께 울고 웃게 된다. <구비구비>어머니의 삶을 위로하는 시나위, 반면 어머니를 갈망하면서도 화해하지 못하는 자식세대에게 전하는 힐링 메시지가 된다. 어머니에게서 자식에게로, 또 자식세대가 스스로 화해하며 삶을 어루만지는 순환의 구조를 보여준다.

 주정훈 연출은 공연을 통해서 관객들이 어머니의 마음을 느끼고, 나아가 어머니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한다.

 

 실화를 바탕으로 완성한 주인공 서씨(徐氏)의 진실한 해원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이야기는 진실한 호소력을 가진다. 신춘문예 시상식 날 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주정훈 연출은 나는 나쁘고도 독한 놈이다. 아버지 3일상을 치루고 바로 다음 날 연습을 재개했다는 죄책감 가득한 자기혐오의 단상을 남겼다. 주인공 서씨(徐氏)는 주정훈 연출의 실제 어머니의 삶을 모티브로 완성된 인물이다. 그녀는 영민하였으나 배움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어릴 때 지었던 나무지게 때문에 목과 어깨가 성치 않고, 가족 뒷바라지에 원치 않은 혼인을 해야 했던 어머니이다.

 신병으로부터 새끼를 구하기 위해 오십 넘은 늙은 몸으로 신내림을 받아야 했던 한 많고 외로운 인생을 살아온 어머니의 이야기. 누군가 그 이야기를 들어주어야 한다면 우리들의 차례가 아닐까. 진실한 호소는 자연스럽게 해원으로 이어진다.

 

 신춘문예 화제작 스토리텔링에 더해진 풍성한 연극적 상상력

 <구비구비>2009년 신춘문예 당선작인 희곡 <열 두 대신 불리러 갈제>에 연극적 상상력이 풍성하게 결합된 작품이다. 심사 당시 뜨거운 언어의 파동과 감성의 조합이라는 평가로 화제를 모으며, “새로운 공연문법 형상화”, “한국 연극 장르의 영역을 넓혀”, “독자적인 율격과 극적 이미지의 포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호평의 기저에는 공연예술의 원류인 제의의 형식과 전통적인 판소리가 양식적으로 차용된 점이 긍정적 작용을 했다. 판소리는 관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에 능수능란한 강력한 현장성을 갖는데, 무대에서 어우러지는 이들의 조화는 이 공연의 형식적 백미이다. 구성진 남도사투리를 아니리처럼 구사해 극에 리듬을 주는 동시에 배우의 춤과 노래가 어우러져 무대를 채운다. 주정훈 연출의 특기인 풍성한 연극적 상상력을 기대해볼만하다.

 

 

1. 줄거리

 1956년 전북 남원에서 가난한 집안의 딸로 태어난 서씨(徐氏)는 타고난 재능에도 불구하고 모든 걸 포기하고 집안일과 동생들 뒷바라지를 맡을 수밖에 없다. 좋아하는 사람보다는 집안을 도와줄 수 있는 천가네 둘째 아들과 혼인을 한 서씨, 결혼 후 폭력적으로 변한 남편과의 사이에서 그녀의 낙은 오로지 자식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서씨는 이유 없이 시름시름 앓다 몸져눕게 되고, 한 만신으로부터 자신이 신 내림을 받아야하는 운명임을 듣게 되는데…….

 

2. 출연진 소개

 작품의 처음과 끝을 온전히 책임지는 더블캐스트 정서연과 김선경.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 경력만큼 무대 몰입도가 뛰어나 무대에서 연출자가 직접 발견한 배우들이다.

 여러 관계자의 캐스팅 추천이 내키지 않았던 주정훈 연출은 한동안 직접 배우들을 찾아다녔다. 정서연과 김선경은 이렇게 공을 들여 찾아낸 숨은 배우들이다. 활동 저력에 비해 높지 않은 인지도에 고개가 갸우뚱하지만, <구비구비>를 통해 공연예술계의 묵직한 신인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 정서연(서씨 역)

오래된 아이 (2012. 프로젝트 옆집누나. 엄마역)

붉은 달(2012. 프로젝트 옆집누나. 최상궁역)

코미디 넘버원(2012. 화살표. 도희역)

원더풀데이(2011. 프로젝트 옆집누나. 준영역)

내 이름은 김삼순(2011. 악어컴퍼니. 김삼순역)

잘자요 엄마(2011. 순천시립극단. 제씨역)

막무가내들(2010. 마루컴퍼니. 옥빈역)

두근두근(2010. 화살표. 여자역)

다락(2010. 프로젝트 옆집누나. 여자역)

타임택시(2010. 극발전소301. 김말숙역)

그남자 그여자(2010. 가을엔터테인먼트. 현지역)

 

* 김선경(서씨 역)

코미디넘버원(2012. 이지역. 르메이에르소극장)

룸넘버13(2011. 제인역. 룸넘버13전용극장 극장가자)

프렌즈(2011. 조안나역. 프렌즈전용극장 아시조)

막무가내들(2010. 옥빈역. 대학로 축제소극장)

룸넘버13(2010. 파멜라역. 룸넘버13전용극장 극장가자)

오리사냥(2009. 이리나역. 르메이에르소극장)

막무가내들(2009. 옥빈역, 대학로 축제소극장)

 

3. 공연개요

공 연 명 : 구비구비

공연기간 : 2012831() ~ 1028()

공연장소 : 대학로 아리랑소극장

공연시간 : 8| 수목 3, 8| 8| 3, 6| 3(월 쉼)

티켓가격 : 일반 20,000l 학생 15,000

관람등급 : 8세 이상

러닝타임 : 75

/연출 : 주정훈

출 연 : 정서연, 김선경

공연문의 : 하승빈 010-2683-0213

주 최 : 공연집단 현()

기 획 : Dream Art Fund

후 원 : 사회적기업 인큐베이팅 성북센터, 사랑티켓

예 매 : 인터파크 / 사랑티켓 / 나눔티켓 / 메세나티켓 / yes24 / 티켓링크 / 대학로티켓닷컴

공연정보 : 티스토리 : dreamart.tistory.com

네 이 버 : blog.naver.com/dreamartblog

페이스북 : facebook.com/dreamartpage

트 위 터 : @dreamartchat

이 메 일 : dreamart@artyng.com

 프레스리허설 일정

프레스 리허설 안내

일 시 : 2012830() 오후 4

                      831() 오후 4

                      91() 오전 11

장 소 : 대학로 아리랑소극장

내 용 : 전막공연(75분 예정)

 

부대행사 일정

관객과의 만남

<리허설 초대>

8.20()~8.25() 매일 오후 2

공연집단 현 연습실

(성북구 삼선동2158)

문의 : 010-2683-0213

관객과의 만남

<관객과의 대화>

97() 오후 8시 공연 후

920() 오후 3시 공연 후

102() 오후 8시 공연 후

1020() 오후 6시 공연 후

 

4. 공연단체 소개 : 공연집단 현

 2002년 첫 걸음을 시작한 전방위적 미학을 추구하는 예술집단

 나타내다’ ‘기리다라는 뜻의 ()’을 상징으로 젊은 무대꾼들이 공동의 작업을 추구하며 모였다. 모든 인간의 예술 행위의 기원이 무언가 이야기를 하여 동시대의 공존하는 사람들에게 어떠한 의미를 나타내고자 함이라는데 우리는 동의한다.

 그러기에 우리에게 예술은 현재의 삶에서 동떨어질 수 없고, 한 지금 우리 옆에 있는 사람들을 외면할 수 없으며, 하염없이 이야기하고 싶은 충동을 가슴 속에 지니고 있다. 우리의 언어는 무대 위의 소리와 몸짓이다.

 공연집단 현()은 무대를 통해 지금 살아 숨 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드러낸다.

 한 가지의 고정된 무대와 양식이 아닌 전방위적 미학을 추구하며, 참된 인간 정신이란 무엇인가를 탐구한다. 굴곡 되지 않은 실험정신과 무대 예술 작업에 대한 투혼으로 []를 추구하는 예술집단이 되겠다는 의지를 무대를 통해 드러내고자 하는 공연집단이다.

 

2012<구비구비> 대학로 아리랑소극장

2009<열 두 대신에 불리러 갈 제>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2008<김흥우 단막극선>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2007~2011년 뮤지컬 <까르페디엠>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국립극장 하늘극장, 장충체육관 특설무대 외

2005년 뮤지컬 <죽은 시인의 사회> 경기도 문화의 전당, 알과핵 소극장 외

2004년 창작뮤지컬 <파우스트> 대학로 게릴라극장 외

2003년 창작뮤지컬 <파우스트>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외

2002년 창단공연 <주길남> 대학로 정보소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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