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인터뷰] 현실의 어둠을 견디며 생각하는 마리 - 배우 김수안

달라지고 싶고, 나아지고 싶고, 잘 하고 싶어요.

(2014년 8월 25일 월요일)

※ 쑥쓰러워하는 배우의 서면 인터뷰

(2014년 8월 24일 일요일, 원문은 : 여기)

greenpig.dreamartplay.com/김수안/




마리의 역할에 대해 공감이 가는 부분이나 본인과 유사한 점을 느낀 적이 있나요?


어찌됐든... 보통 여자.

 

 

 

 


이번 공연에 대한 목표가 있나요? 혹은 시도해보려는 것들이요.


재공연은 행운이라 생각해요.
달라지고 싶고, 나아지고 싶고, 잘 하고 싶어요.

 

 

 

연기를 하는 원칙이나 자신만의 작품 선정 기준이 있나요?

 

대사든 삶이든 생각 없이 하고 싶지는 않아요. 작품을 선정하는 기준이라기보다 바램은, 내 좁은 생각에서 벗어나게만 해준다면 하고 싶어요. 

 

 

 


 

연기를 계속하게 되는 에너지는 어디서 얻나요?


생각하고, 몰입하고, 표출하고, 교감할 수 있는 순간순간을... 감사하고 있어요.

 

 

 

미술 작업도 병행하고 계신데, 현실의 어두움을 견디는 특별한 방법이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취미가 많은 것도 있어요.
나보다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나 책을 찾아보기도 하고,
힘든 현실을 받아들이며 사는 사람들을 찾기도 해요.
이것도 저것도 안 먹힐 땐... 고스란히 어둠 속에 가둬두기도 해요ㅠ

 

 

 

관객들의 무대에 선 마리의 어떤 부분을 주목하면 좋을까요?


인간미... (이것 또한 내 몫이죠.)

 

 

 


 

배우 김수안


<공포>, <매직타임>, <예쁘고 외로운 여자와 밤을>외



연극 <공포> 예매하기

9.25-10.5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

greenpig.dreamartplay.com/김수안/

Posted by 더 좋은 것을 상상하는 능력 dream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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